[제3시장 시황] (27일) 동진건설 2.0% 하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7일 제3시장은 코스닥시장의 약세로 인해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그러나 최근 증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거래량과 거래대금은 크게 증가했다.
제3시장 수정주가평균은 1백66원(0.9%) 내린 1만7천7백58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2만주 늘어난 8만주를 나타냈고 거래대금은 1억6천만원으로 8천만원가량 늘어났다.
종목별 거래량은 각각 2만주를 기록한 동진건설과 훈넷이 가장 많았다.
거래대금의 경우 동진건설이 1억4천만원으로 최대였고 한국세라스톤(4백만원)이 그 뒤를 이었다.
79개 거래 허용 종목 중 26개 종목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상승 종목이 12개,하락 종목이 10개,보합이 4개였다. 두원중공업은 50원(0.2%) 올랐고 대신석유는 7백원(3.7%) 상승했다.
반면 동진건설은 1백10원(2.0%) 하락했다.
그러나 최근 증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거래량과 거래대금은 크게 증가했다.
제3시장 수정주가평균은 1백66원(0.9%) 내린 1만7천7백58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2만주 늘어난 8만주를 나타냈고 거래대금은 1억6천만원으로 8천만원가량 늘어났다.
종목별 거래량은 각각 2만주를 기록한 동진건설과 훈넷이 가장 많았다.
거래대금의 경우 동진건설이 1억4천만원으로 최대였고 한국세라스톤(4백만원)이 그 뒤를 이었다.
79개 거래 허용 종목 중 26개 종목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상승 종목이 12개,하락 종목이 10개,보합이 4개였다. 두원중공업은 50원(0.2%) 올랐고 대신석유는 7백원(3.7%) 상승했다.
반면 동진건설은 1백10원(2.0%)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