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이후 15거래일 만인 27일 종가 베이시스(0.32)가 콘탱고를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이 장중 6천여계약까지 늘었지만 주말 청산 효과로 2천9백81계약 줄어든 10만1천7백78계약으로 마감됐다.

이에 따라 주가지수선물 9월물 가격은 전날보다 0.55포인트(0.53%) 오른 103.70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5천2백67계약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천7백57계약과 1천60계약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옵션시장에서 콜 변동성은 확대,풋은 축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