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불경기로 금리의 저하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부동산 시장 역시 위축되어 마땅한 투자의 돌파구가 없는 요즘 연 4%이하의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로 접어들면서 투자의 빙하기가 시작된 지 오래다.

이러한 투자 빙하기에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새로운 부동산 상품이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부동산 대책이 다소 완화될 기미가 보이는 틈을 타 차별화된 상품전략으로 틈세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 표선에 위치하고 있는 '제주 그랑세스'의 경우는 계약자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분양시장에 더욱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제주 그랑세스는 최근 불고 있는 웰빙 바람과 국내경제 상황을 정확하게 반영한 상품으로 1년 365일 어느 때나 나만의 별장으로 이용하면서 사용하지 않는 시기에는 임대하여 임대 고수익을 볼 수 있는 별장형 아파트이다.

성수기 이용 때는 제약을 받던 콘도들과 달리 나만의 별장으로 성수기에도 35일간 이용이 보장되며 그 중 10일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매매도 임대도 자유로운 개인별 등기로 객실 1체가 통째로 본인 등기소유가 되어 기존의 펜션,콘도는 물론 공동 등기의 별장과도 확실하게 차별화 된 투자 상품이기도 하다.

아파트와 동일하게 대한주택보증에서 보증도 받을 수 있어 더욱 든든하다.

뿐만 아니라 분양조건에서도 50% 무이자 융자 혜택은 물론 분양가가 부담 없어 14평형의 경우 실 투자금액은 3,000만원대로 충분하며,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보유세에 대한 우려도 비켜나갈 수 있을 전망이다.

유사상품대비 높은 확정수익 10.67%를 3년간 선지급 받을 수 있어 연금이 부럽지 않은 수익을 보장하며,3년 이후에는 관리 위탁사와 계약자 대표간의 협의로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골조공정율이 95% 이상 진행되어 있기 때문에 빠른 입주로 인한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하며 별장으로서의 가치도 매우 높다,

제주 그랑세스는 규모면에서도 제주도 표선에서 만나보기 힘든 284세대 대단지로 구성되어 있어 대형 리조트와 같은 면모를 갖추었다.

14,16,20평형으로 3개 Type으로 구성되어 있으며,저렴한 분양가에 비해 펜션과 호텔 시설에 견줄만한 완벽한 빌트인 시스템이 제공되어 사용자의 편리성도 매우 우수한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제주 그랑세스는 별장 찾기를 원하는 수요자는 소액투자로 1채 정도를,임대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수요자에게는 2실 이상을 분양 받아 나만의 별장으로 자유롭게 사용하고 월 100만원 이상의 고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02)566-3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