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러나 현실적이지 못한 중개수수료, 전속중개개념의 미정착, 부동산 정보 시스템의 미흡함, 전문가의 부족, 미흡한 법적, 제도적 수준 등 크고 작은 중개사고는 적정한 부동산 가격책정을 어렵게 하고 있다.

이는 부동산 시장의 고질적인 병폐로서 점차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어 현재 인식의 전환이 시급한 때이다.

지난 98년 설립된 부동산투자정보전문기업 (주)부동산마트(대표:최희환 www.budongsanmart.co.kr)는 이러한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화제다.

부동산 업계 최초로 지문인식시스템을 도입해 이같은 부작용을 원천척으로 방지하고 있는 것.

또한 부동산 투자클럽회원 유료회원제 실시, 해외 부동산을 포함,특히 중국 부동산 투자를 합법적인 테두리에서 각종 부동산 종합투자정보를 제공해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부동산마트는 특정 벤처기업과 제휴, 지문인식시스템을 도입, 모든 중개거래마다 부동산 실소유자의 지문인식과정을 거치도록 한다.

지문인식시스템은 주민등록증의 사진과 주민등록번호, 지문 등의 위조 여부를 완벽하게 판독해낸다.

이는 중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시스템으로서 소비자들의 폭넓은 호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동산 개발과 설계, 시공에서부터 관리, 분양, 임대에 이르는 토털 부동산 서비스를 지향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디지털 부동산 데이터 처리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온·오프라인을 하나로 묶는 전국 밀착형의 분야별 인텔리전트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객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 유일하게 중국 상하이에 부동산 투자사업을 시작하여 사업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미 지난 6월 투자 설명회를 성공리에 마치고 중국의 5대 번화가인 요녕성 대련시 천진가에 한류 패션 아울렛 '시상한류(時常韓流)' 및 세계 음식테마푸드타워인 '델머니카사' 쇼핑몰의 분양사업도 제휴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회사 최희환 대표는 부동산마트 공인중개대표 김창길과 함께 "앞으로도 신뢰성 높은 양질의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부동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보유한 인터넷과 디지털 첨단기술을 활용해 최고의 부동산 토털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격변하는 국내외 부동산 시장에서 선진화된 부동산 시장을 이끌어 가는 글로벌 리딩컴퍼니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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