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증권이 이오테크닉스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30일 세종 최시원 연구원은 이오테크닉스에 대해 반도체 마킹용 레이저에서 LCD용,PCB용 레이저 장비로 사업영역이 다각화되면서 올해 큰 폭의 외형 성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올해 강력한 이익 개선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현 주가는 올해 추정 EPS(974원)의 4.5배로 실적개선을 충분히 반영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목표가 6,50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