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엠에스 묘적부 전산화 시스템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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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에이엠에스는 RFID를 활용한 묘적부 전산화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국내 묘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한 정부의 장묘제도에 대한 기본 정책에 편승해 RFID(무선 주파수 인식기술)를 적용해 고인의 기본 인적정보 및 사망자 신고처리에서 부터 안치되는 묘소 위치까지 모든 정보를 RFID TAG에 저장해 묘적부 전산 시스템에 대응될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회사측은 "국내 묘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한 정부의 장묘제도에 대한 기본 정책에 편승해 RFID(무선 주파수 인식기술)를 적용해 고인의 기본 인적정보 및 사망자 신고처리에서 부터 안치되는 묘소 위치까지 모든 정보를 RFID TAG에 저장해 묘적부 전산 시스템에 대응될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