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애너하임 에인절스의 다린 어스타드가 30일(한국시간)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타자가 친 볼을 점프하면서 잡아내고 있다.


에인절스가 4-2로 승리했다.


/애너하임(미 캘리포니아주)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