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7 10:54 수정2006.04.09 16: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프로야구 애너하임 에인절스의 다린 어스타드가 30일(한국시간)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타자가 친 볼을 점프하면서 잡아내고 있다.에인절스가 4-2로 승리했다./애너하임(미 캘리포니아주)AFP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마트스코어' 키워낸 541억 韓 스포츠펀드 2020년 제주 애월에 문을 연 9.81파크는 연간 50만 명 이상이 찾는 제주 대표 명소다. 스키장 슬로프처럼 언덕에서 중력가속도(g=9.81㎨)만 이용해 아래쪽으로 난 트랙을 달리는 그래비티 레이싱을 즐기는 테마... 2 셰플러 '크리스마스 악몽'…손 부상으로 PGA개막전 결석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사진)가 손을 다쳐 2025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29일 PGA 투어에 따르면 셰플러는 크리스마스에 저녁 식사를 준비하다가... 3 KSPO 여자축구단, 화천군과 연고지 협약체결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화천군과 함께 비인기종목인 여자축구 저변확대와 화천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KSPO 여자축구단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