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삼성증권은 백산OPC에 대해 7월 실적이 실망스럽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 1만원대비 상승 여력이 10% 미만인 점도 부담.

또한 기존 예상보다 향후 성장 전망이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