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펀드인 야누스 인베스트먼트는 31일 LG석유화학 지분 5.22%를 사들였다고 공시했다.

야누스 인베스트먼트는 단순 투자목적으로 LG석유화학 주식 2백35만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석유화학을 5% 이상 보유한 해외투자펀드는 템플턴(6.1%) 슈로더(5.0%) 피델리티(5.0%) 등 4곳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