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양천식 금융감독위 부위원장 입력2006.04.02 09:31 수정2006.04.02 09: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외 금융분야를 두루 거친 정통 금융관료.재무부·재정경제원 시절 과장자리만 10여개나 섭렵했다. 뒤끝이 없고 화통한 성격인데다 추진력도 강해 위아래 신망이 두텁고 축구실력도 상당한 수준. 부인 이현숙씨(49)와 2남. △전북 임실(54) △경기고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재경부 국제금융심의관 △청와대 금융비서관 △증선위·금감위 상임위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권력 교체, 중도 확장, 세대교체'…대선 구도 전쟁 막 올랐다 [이슬기의 정치 번역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에서 양측의 뜨거운 공방이 오가는 가운데, 여권 곳곳에서는 출마를 위한 군불 때기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기 대선이 열릴 경우 야권 주자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나설 것이 확실하... 2 [속보] 북한 "우리 핵, 흥정물 아닌 실전용"…비핵화협상 거부 재확인 북한이 자신들이 구축한 핵무력은 협상용이 아니라 실전용이라고 강변하고, 미국 등 국제사회의 비핵화 요구에 응하지 않는다는 의지를 거듭 피력했다.조선중앙통신사는 8일 논평에서 최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유럽연합... 3 '우클릭' 이재명, 본전도 못 찾고…'주52시간 예외 반대'로 유턴하나 [정치 인사이드] '주 52시간 근무 예외 적용'을 전향적으로 검토하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내 반발에 부딪히며 '사면초가'에 처하게 됐다. 당내 반발은 물론 여당의 '국민 기만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