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유홍준 문화재청장 입력2006.04.02 09:32 수정2006.04.02 09: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베스트셀러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로 유명해진 미술사학자로 인문학 부흥에 앞장서왔다. 지난 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된 적이 있으며 '계간미술' 기자로 일하다가 미술평론가로 데뷔했다. 부인 최영희씨(50)와 2남. △서울(55) △중동고 △서울대 미학과 △제1회 광주비엔날레 커미셔너 △명지대 문화예술대학원장 △문화재청 문화재 위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준석 "연공서열·네거티브 규제·교육투자…세가지 뚫어내야" 이준석 "연공서열·네거티브 규제·교육투자…세가지 뚫어내야"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속보] 이준석, 사실상 대선 출마선언…"케네디·오바마처럼 판갈이" 이준석 "케네디·오바마 처럼 정치 판갈이"…사실상 대선 출마선언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권영세·권성동, 3일 尹 면회…"인간으로서 도리"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을 접견한다. 윤 대통령 수감 이후 당 지도부가 면회를 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권성동 원내대표는 2일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