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UBS증권 아시아 투자전략팀은 방어주 포지션을 줄이고 베타를 높이는 전략을 밀고 나간다고 밝혔다.그에 따라 한국을 최대 비중으로 하는 전략 유지. UBS는 또 기술주 1차 랠리가 밸류에이션 덕이었다면 2차 랠리는 유가 하락에서 출발할 것으로 관측하고 우호적으로 평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