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봉사상 임봉춘ㆍ추경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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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제21회 체신봉사상 대상 수상자로 화령우체국 임봉춘씨와 KT 목포지사 추경석씨를 선발,시상했다.
정통부는 또 천안우체국 이영희씨를 비롯 신반우체국 안병길씨,KT 익산지사 이충진씨,KT 강릉지사 김대한씨 등 4명에게 본상을,단월우체국 변영훈씨 등 14명에게는 장려상을 각각 수여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메달 및 격려금이,집배원은 대학생 자녀에 대한 장학금 혜택이 각각 주어진다.
특히 대상과 본상 수상자인 정통부 공무원은 모범공무원포상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