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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선집중 화제의기업]유나이티드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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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턴어라운드 기업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시선집중 화제의 기업 시간입니다. 최근 공격적인 경영활동으로 실적이 턴어라운드되고 있는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인데요. 취재기자인 김택균 기자와 얘기나눠 보겠습니다. 김기자, 먼저 유나이티드제약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미용음료시장에 진출했다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네, 유나이티드제약은 피부탄력생성과 주름제거 기능이 있는 콜라겐을 함유한 이라는 미용음료를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시장공략에 나섰습니다. 국내 미용음료 시장은 연간 500억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이번에 출시한 제품이 경쟁사 제품보다 5배나 많은 콜라겐을 함유하고 있어 차별화를 꾀했고 식이섬유와 비타민C까지 첨가했다고 합니다. 의약품이 아니라 음료인만큼 약국이 아닌 편의점과 할인점을 거점으로 적극적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입니다. 유나이티드제약의 미용음료 시장진출에 대한 성과가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군요. 김기자, 제약사 하면 전문의약품 쪽도 소홀히 할 수 없을텐데 이 부문 사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네, 유나이티드제약에 따르면 최근 전문의약품 가운데 클란자에스 2분기 매출액이 30% 가량 증가하는 등 판매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클란자에스연질캅셀은 소염진통제인데 주성분을 액체상태의 연질캅셀로 제조해 알약에 비해 체내 흡수율을 높이고 효과도 빨리 나타나게 한 것이 특징입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이 제품을 세계 92개국에 특허를 출원했고 연매출 100억원대 품목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또 눈길을 끌만한 제품은 최근 출시한 당뇨병치료제 글리마릴정인데요. 이 제품은 한독약품의 의 제네릭 제품으로 국내시장만 600억원에 달합니다. 유나이티드제약의 글리마릴정은 인슐린 분비를 크게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우수한 혈당강하 효과를 발휘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산업자원부가 로 지정할 만큼 R&D 능력을 인정받은 업체라고 할 수 있을텐데요. 앞으로도 좋은 의약품 개발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이와함께 유나이티드제약하면 국내보다는 글로벌 제약사로 더 잘 알려진 제약사인데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대표이사를 전화로 연결해 해외진출 현황에 대해 자세히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강 대표님, 안녕하세요. 3월결산인 베트남법인의 실적이 좋다는데 얼마나 좋은지 말씀부탁드립니다. 베트남법인은 매출이 발생한 첫분기부터 당기순이익이 발생하였습니다.그만큼 수익성이 우수하다는 의미죠. 올해 순이익율이 무려 30%나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기 예상실적은 매출액은 22억, 당기순이익 6억원이 예상되며 올해 전체로는 매출액 46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약시장과는 다르게 급성장하고 있는 시장이고 수익구조도 좋기 때문에 내년에는 큰 폭의 매출과 이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베트남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00% 유나이티드제약의 지분법평가이익으로 실적에 반영됩니다. 미국법인도 지난달부터 가동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들었는데요. 현황이 어떻습니까? 미국공장에서는 현재 관절염 보조식품인 글루코산, 해조칼슘등 8개 기능성 건강식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만든 제품들은 미국뿐만아니라 중남미 지역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최근에 강대표님께서 이집트법인을 다녀오셨다고 들었는데 좋은 성과라도 들고오셨는지요? 이집트법인은 기술이전 수입, 플랜트수출, 원료의약품 수출을 통해 투자수익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적인 차원에서 당사가 20%만 지분참여한 법인입니다. 현재 공장건설을 준비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1백만불 수출계약을 하였고 이집트법인 공장설계계약도 따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내년에 공장건설이 완공되면 이집트 법인은 중동시장과 아프리카시장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사장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기자. 유나이티드제약이 국내외적으로 이렇게 공격적으로 경영활동을 하고 있는데 올해 실적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군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미용음료 시장 진출과 전문의약품 판매호조, 해외법인의 성과 등으로 유나이티드는 올해 실적이 턴라운드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회사측은 올해 매출액 600억원과 당기순이익 37억원 정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지난해보다 매출액은 20%, 당기순이익은 310%가 늘어난 수치입니다. 회사는 앞으로도 수익성 위주의 경영을 펼쳐 실적호전 추세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입니다. 김기자 수고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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