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INI 스틸은 자사주 가격안정을 위해 한국산업은행,한미은행과 체결한 500억원의 자사주신탁을 내년 9월 2일까지 연장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