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대중화운동 시동겁니다 입력2006.04.02 09:36 수정2006.04.02 09: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과학대중화 운동인 '사이언스 코리아'의 첫 공동대표단 회의가 오명 과학기술부 장관을 비롯 강신호 전경련 회장,윤송이 SK텔레콤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공동대표단은 사이언스 코리아 운동의 진행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생활과학교실 개설 등 향후 운영방향을 협의했다. 오춘호 기자 ohcho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구속 심사 차은경 판사, '대장동 의혹' 정진상 구속적부심 기각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기로에 놓인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차은경(57·사업연수원 30시)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는 법원 내에서 “묵묵히 맡은 바 일을 하... 2 18일 오후 2시 서부지법 차은경 판사…尹 운명 가른다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18일 오후 2시 진행된다. 17일 서울서부지법에 따르면 헌정 사상 최초인 현직 대통령에 대한 영장심사... 3 尹 대통령 18일 구속 심사…변호인단 尹 법원 출석 고심 1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하면서 윤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게 됐다.18일 오후 2시 서울서부지법에서 차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