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이동통신 3Q 마케팅비용 감소 전망..SKT 최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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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도이치뱅크는 8월 이동통신 가입자 수가 줄어든 것과 관련 이는 7월말 SK텔레콤과 KTF의 영업정지 영향이며 이동통신 업체들의 3분기 마케팅 비용은 전분기에 비해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SK텔레콤에 대해 최선호주로 유지하며 하반기 이익은 전반기에 비해 28%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투자의견 매수 유지.
KTF와 LG텔레콤의 경우 보유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