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순씨, 휠체어 90대 기증 입력2006.04.02 09:41 수정2006.04.02 09: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개그맨 황기순씨(41)가 저소득 장애인들을 위해 휠체어 90대를 기증했다. 황씨는 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사이클은 사랑을 싣고'거리모금행사로 모은 1천3백만원의 성금으로 휠체어를 구입해 전달했다. 황씨는 지난해에도 85대의 휠체어를 기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서울 불법 주차 과태료 2300억…강남구 압도적 1위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유모 씨(56)는 아침마다 차량 앞유리에 붙은 주정차 위반 딱지를&nbs... 2 정부 부처 최초 … 임신중인 공무원 재택근무 의무화 정부가 공직사회를 떠나 민간 대기업으로 옮기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공무원을 붙잡기 위해 공직사회의 대대적인 근무 혁신에 나선다. 중앙부처의 인사 관리와 공무원 제도 개혁을 총괄하는 인사혁신처... 3 초고령사회 日 현실은 어떨까…'시사 일본 전문가 특강' 개최 시사일본연구소는 한국과 일본에 대해 보다 생생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시사 일본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 올해 상반기 매월 정치·경제·사회·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