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바르는 소염 진통제 '케토프로겔'을 선보였다. 케토프로펜리신이 주성분인 이 제품은 진통효과 및 피부 흡수율이 뛰어나며 발진 발적 가려움증과 같은 피부 부작용이 적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개당 가격은 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