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포커스] (6일) '주식투자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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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클리닉'(오후 6시30분)에서는 사이버 애널리스트로 명성이 높은 '보초병'과 '샤프슈터'가 출연해 주식 투자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특히 고유가와 기업 실적부진 등 국내외 악재 때문에 흔들리는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올바른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보초병은 2002년 초단타 매매로 13억원을 벌어들여 화제가 됐던 증권계의 '고수'로 현재 골드마인 보초병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샤프슈터는 평생주식동지회 증권아카데미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팍스넷 평주회 대표시샵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