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오용길(이화여대 미술대 교수) 입력2006.04.02 09:47 수정2006.04.02 09: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용길 이화여대 미대 교수는 최근 중견 화가들의 모임인 후소회 제3대 회장에 취임했다. 오 교수는 오는 15∼24일 서울 인사동 갤러리 '상'에서 '제33회 후소회전'을 연다. 오 교수의 수묵담채 '봄의 기운-주왕산' 등 회원 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나타 22만5000대 더 팔아야…"경제규모 6조3000억 후퇴" 비상계엄 사태로 내수가 얼어붙으면서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크게 줄어들고, 그만큼 지난해 4분기와 올해 경제성장률도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은 조사국은 계엄 사태로 인한 정치 ... 2 취임 첫날 관세부과 안 하자 환율 '뚝'…유학생 학부모는 안도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크게 확대하며 1440원 중반대로 후퇴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에 공언했던 것과 달리 취임 첫날 추가 관세를 발표하진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달러가 약해진 ... 3 돌아온 트럼프 '스트롱 USA' 기치…尹, 오늘 탄핵심판 출석 [모닝브리핑] ◆ 트럼프 "美 황금기는 막 시작됐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0일 취임했습니다. 그는 취임식에서 “미국을 최우선에 둘 것이다. 미국의 황금시대는 이제 시작된다”고 말했습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