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CSFB증권은 조선업종 펀더멘탈과 주가 괴리가 너무 심각하다고 주장하고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CS는 철강가격 추가 상승이 나타나도 고가 수주 등 호재에 의해 조선업체들의 수익성이 크게 다치지는 않을 것으로 진단했다. 대우조선해양을 선호주로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