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용산동 사옥용 빌딩=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1천4백평,연면적 2천9백평의 6층 건물.조망권이 좋고 주위가 조용해 교회 및 실버타운 건물로 적당하다. 연면적이 넓어 사옥용 건물로도 적당하다. 용산 미군기지가 이전할 경우 이 일대가 재개발돼 투자가치가 높다. 현재 융자금 45억원,보증금 5억원,월 9천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1백30억원.(02)3443-1939 ◆서울 송파구 오금동 사옥 및 임대용 빌딩=지하철 5호선 오금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2백10평,연면적 1천5백평의 12층 건물.대로변 코너에 위치하고 건물이 웅장해 주변 인지도가 높아 기업홍보효과가 뛰어나다. 일부 사옥으로 사용 중이고 금융기관 및 안정적인 업체들이 입주해 있다. 현재 보증금 20억원,월 3천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관리비 별도.72억원.(02)3443-2484 ◆경기 안양시 안양동 수익형 기업구조조정 공장=안양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2천평,연면적 3천평 공장.공시지가 수준으로 시세보다 20∼30% 싸고 필요시 전체 명도 가능하다. 지리적 여건과 교통의 편리함 등으로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고 감정가보다도 낮은 가격에 매입이 가능해 투자수익용(연 10% 이상) 및 공장 또는 물류기지로 사용하기에 적당하다. 보증금 5억원,월 5천만원의 임대수입이 형성된다. 62억원.(02)3452-9848 ◆충남 부여군 석성면 토지=공주시내까지 차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7백50평 토지.경관이 수려하고 시야가 탁 트인 전원주택지,투자용지 밭이다. 신행정수도 예정지인 공주와 접해 있고 공주논산간 고속도로와 2차선 도로에 근접한 위치로 투자성이 좋다. 신행정수도,대전,논산 등이 근접해 있어 전원주택지로 좋다. 1백% 관리지역으로 개발,건축이 가능하고 포장도로에 접해 있다. 1억1천만원.(041)833-0108 ◆서울 서초구 반포동 임대수익용 다가구=강남 교보생명 사거리에 위치한 대지 50평,연면적 1백평의 4층 다가구주택 건물.개통예정인 9호선 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위치해 지하철 개통에 따른 높은 지가상승이 기대된다. 현재 8가구 임대 중이고 주인거주가 가능하다. 현재 보증금 4억원,월 1백40만원의 임대수익이 있고 차후 월세 전환시 최저 보증금 1억원,월 5백만원이 가능하다. 7억2천만원.(02)517-3535 ◆충남 예산군 예산읍 임야=충남 예산읍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수철리 7만평 임야.공시지가 수준의 토지로 선산 또는 향후 수년 후에 투자가치로 적당하다. 용도에 맞춰 개발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1억5천만원.(02)575-4485 ◆서울 서초구 반포동 수익용 빌딩=지하철 7호선 내방역에서 걸어서 4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1백70평,연면적 6백50평,지하 1층,지상 6층 임대수익용 건물.신축 건물이고 융자가 가능하다. 현재 보증금 7억원,월 3천5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관리비 별도.55억원.(02)568-6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