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동양종금증권 한상화 연구원은 영원무역에 대해 주요 바이어들의 오더 증가 등으로 올해 매출규모가 전년대비 11% 증가한 4천1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매수를 제시했다. 목표주가 3,800원. 한 연구원은 베트남과 중국지역으로 생산지역을 확대해 대형화되는 바이어들의 수요에 대응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소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