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증권이 코아로직에 대해 회사 목표치이나 실적대비 투자승수가 저평가라고 지적했다. 6일 BNP는 이미지 컴프레션 기술부문에서 당할 자가 없다고 평가하고 회사 목표치대비 4.3배 투자승수는 경쟁업체 5.6배보다 낮다고 비교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