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모건스탠리는 9월 금통위에서 콜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모건은 8월 소비자물가 상승을 감안해 이같이 추정했다.한편 지난주 미 고용 데이타가 약간의 안도감을 주었으나 충분하지는 않다고 지적했다. 미국 경제가 현 회복세를 유지하려면 월간 16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일어나야 한다고 분석,이달 21일 연준이 25bp 금리를 올릴 것으로 관측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