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사장 김현국씨 입력2006.04.02 09:50 수정2006.04.02 09: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온라인게임업체인 그라비티는 최근 주주총회를 열어 김현국 전 판타그램 이사(40)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재미교포 출신인 신임 김 사장은 미국 UC버클리대를 나와 메릴린치증권과 자딘플레밍증권에서 근무했고 게임개발사인 판타그램에서 재무담당 이사를 지냈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드론이 시속 120㎞로 군집 공격…촌각 다투는 현대戰 지배할 무기" [긱스] 드론 여러 대(최대 10대)를 층층이 쌓아 올린 형태. 각각의 드론을 일정한 간격으로 띄워 발사하는 기존 방식보다 운용 공간을 크게 줄였다. 출격한 드론들은 인공지능(AI) 기술로 서로 통신하고 자동으로 군집 대형을... 2 AI 스타트업 1분기 투자 43조…2023년 한해 넘어서 [긱스] 글로벌 인공지능(AI) 스타트업에 다시 투자금이 쏠리고 있다.11일 글로벌 VC 리서치업체 피치북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VC의 AI 스타트업 투자금은 총 300억달러(약 43조원)로 추산된다. 지난해 총투자금... 3 김학균 "기관 투자가 늘려 혁신기업 생태계 조성해야" “코스닥시장 내 유동성을 확대하고 회수시장을 활성화하겠습니다.”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사진)이 11일 서울 강남 그랜드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불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