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SW주에 순환매 … 안철수硏등 급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증권은 6일 "국내 소프트웨어(SW)산업의 수익성 개선은 아직도 멀었다"면서 "그러나 바닥수준의 주가를 감안해 투자의견으로 '중립'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코스닥 SW 종목들은 개인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냈다. 삼성증권은 "4분기에 계절적인 요인으로 일시적인 매출 증가가 예상되지만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수익성을 좋게 만든 판매·관리비 절감 효과가 올해 둔화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이 같은 부정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개인 매수세로 SW종목 주가는 강세였다. 유해 프로그램 차단 보안제품인 '스파이제로'의 유료서비스를 시작한 안철수연구소는 상한가까지 오른 1만4천3백원에 마감됐다. 중국 시장에 VPN(가상사설망)수출이 본격화되는 퓨쳐시스템도 7.50%(2백10원) 뛴 3천10원에 장을 마쳤다. 한글과컴퓨터(5.70%) 하우리(2.98%)도 상승세였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억원 "빗썸 비롯 모든 코인거래소 내부통제 점검 개시"

      금융당국은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전산사고를 계기로 빗썸뿐 아니라 모든 가상자산 거래소의 내부통제 전반을 점검하기로 했다. 또 각사에 적절한 내부통제 체계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8일 이억원 금융위...

    2. 2

      산업용 로봇 수출 35% 뚝…"K로봇, 이제 증명의 시간"

      “파티는 끝났고, 이제 증명의 시간이다.”(유진투자증권)국내 중견·중소 로봇 기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기술력 검증 무대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테슬라 등 글로벌 기...

    3. 3

      "테슬라, 고평가 부담 커…휴머노이드 수익화까진 시간 더 걸릴 것"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주가가 지나치게 고평가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등 미래 핵심 사업 전망은 밝지만, 이 같은 기대가 이미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됐다는 평가다.8일 리서치 및 투자 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