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니퍼 캐프리아티(8번 시드)가 6일(한국시간) 열린 US오픈테니스대회 여자단식 16강전에서 일본의 스기야마 아이의 공격을 받아치고 있다.


이 경기에서 2-0으로 이긴 캐프리아티는 세레나 윌리엄스(3번 시드.미국)와 4강 티켓을 다툰다.


뉴욕(미)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