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세계 최대 크기인 55인치급 일체형 LCD TV의 대량 생산에 착수했다.


우남균 사장(왼쪽부터)과 백우현 사장이 6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발표회에서 신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