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포커스] (8일) '비지니스 현장,돈이 보인다' 입력2006.04.02 09:52 수정2006.04.02 09: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즈니스 현장,돈이 보인다'(오후 6시30분)에서는 캐릭터 제조 및 유통업체 티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캐릭터 아이템인 '토토야'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알아본다. 휴대폰 액세서리 캐릭터 사업의 시장 규모를 살펴보고 소비자 반응 및 사업전망도 소개한다. '히트상품 포커스' 코너에서는 주식투자자가 즐겨 사용하는 듀얼모니터 제조업체 두솔시스템의 '듀얼플리즘'에 대해 알아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와, 깔끔해졌네"…대한항공 디자인 41년만에 '새단장' 대한항공이 기존에 ‘태극 마크’로 대표되는 기업 이미지(CI)를 41년 만에 바꾸고, 항공기 도장(리버리)도 간결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새단장한다.대한항공은 11일 서울 강서구 본사 격납고에서 &... 2 서울 밤거리를 베를린 도심에 겹겹이 펼쳐낸 미디어 아티스트 독일 베를린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한국 출신 아티스트의 전시를 접하는 것은 더 이상 놀라운 일이 아니다. 20세기 이후 격동의 시간을 지나며 한국은 경제적·문화적 성장을 이뤄냈고, 독특한 국가적 환경을... 3 서툴러도 괜찮아, 중요한 건 마음을 열 용기 “난 사실 결혼이 너무 하고 싶어요. 그놈의 웨딩드레스가 너무 입고 싶어요. 사진 왕창 찍어서 인스타그램에 다 올리고 싶어요. 20장 꽉꽉 채워서 마지막 한 장까지 전부 다!”사랑을 갈망하며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