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포커스] (8일) '비지니스 현장,돈이 보인다' 입력2006.04.02 09:52 수정2006.04.02 09: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즈니스 현장,돈이 보인다'(오후 6시30분)에서는 캐릭터 제조 및 유통업체 티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캐릭터 아이템인 '토토야'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알아본다. 휴대폰 액세서리 캐릭터 사업의 시장 규모를 살펴보고 소비자 반응 및 사업전망도 소개한다. '히트상품 포커스' 코너에서는 주식투자자가 즐겨 사용하는 듀얼모니터 제조업체 두솔시스템의 '듀얼플리즘'에 대해 알아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 아침의 조각가] '부러지지 않는' 철사로 삶의 조각을 연결하다, 루스 아사와 서로를 지탱하는 수백 가닥의 철사가 아슬아슬한 곡선미를 연출한다. 구부러질지언정 부러지지 않는다. 인종차별과 강제수용, 가난 등 역경을 견디고 일어선 조각가 루스 아사와(1926~2013·사진) 작품에 ... 2 클래식도 '희년 특수'…꽃미남 3인방 출동에 "당장 유럽행 티켓 예매" 클래식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유럽 곳곳에서 올해 화려한 라인업의 콘서트가 줄지어 열린다. 특히 올해는 25년 만에 돌아오는 가톨릭 '희년(Jubilee year)'으로 순례객을 비롯한 음악 애호가들이 유... 3 공상과학·판타지·재난 등 장르물 풍년…특수 맞은 특수효과 영화 '파묘'의 클라이맥스를 담당한 도깨비불, '노량'의 압도적인 해상 전투, '승리호'의 혁신적인 우주 시퀀스, 그리고 드라마 '스위트 홈'의 광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