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JP모건증권은 인터플렉스에 대해 슬라이드폰 증가와 경쟁 심화로 내년 수익에 부정적 영향이 나타날 것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JP는 내년 주당순익 전망치를 15.3% 낮추고 2005 목표가 역시 2만9,000원으로 수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