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씨티그룹글로벌마켓(CGM)증권은 IT경기 둔화 파장을 감안해 올해와 내년 한국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4.3%와 3.8%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