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국대사 부부 초청 유적지ㆍ물류시설 등 소개 입력2006.04.02 09:56 수정2006.04.02 09:5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김재철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9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주한 외국대사 부부를 초청,장보고 유적지와 전남 광양항,포스코 광양제철소 등 남해안의 관광지와 물류시설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에는 다카노 도시유키 주한일본 대사,데이비드 테일러 주한뉴질랜드 대사 등 모두 17개국 29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尹 선고 미뤄지나…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심판 13일 선고 2 자상한 아빠·착한 아들이었는데…40대, 퇴근길 사망 후 장기기증 3 "한국 청년 안 뽑아요"…외국인 근로자 늘더니 뜻밖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