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9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주한 외국대사 부부를 초청,장보고 유적지와 전남 광양항,포스코 광양제철소 등 남해안의 관광지와 물류시설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에는 다카노 도시유키 주한일본 대사,데이비드 테일러 주한뉴질랜드 대사 등 모두 17개국 29명이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