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인선이엔티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10일 현대는 사업확장 계획을 반영해 내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1.8%와 12.6% 상향 조정하고 적정주가를 2만2,000원으로 16% 올린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