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최고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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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roup of a dozen boys about 10 years of age surrounded a dog. A preacher who was passing by wanted to know what they were doing.One of the boys replied,
"This dog is just a neighborhood stray. We all want him,so we've decided that whichever one of us can tell the biggest lie will get to keep the dog." The clergyman launched into a sermon against lying,beginning,"Don't you know it's a sin to lie," and ending with "Why,when I was your age,I never told a lie." There was dead silence for a while.Then the smallest boy gave a deep sign and said,"All right,let's give him the dog"
열살쯤 된 녀석들 십여 명이 개 한마리를 에워싸고 있었다.
지나가던 목사가 아이들에게 무엇을 하고 있는 거냐고 물었다.
"이건 우리 동네를 떠돌아 다니는 개인데 다들 갖고 싶어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거짓말을 제일 잘 하는 사람이 갖기로 결정을 봤습니다"라고 한 녀석이 말하는 것이었다.
목사님은 거짓말을 나무라는 일장의 설교를 했는데 그것은 "거짓말이 죄가 되는 줄 모르느냐"는 말로 시작하여 "아니,나는 너희들 나이 때 거짓말이라고는 한 적이 없어"라는 말로 끝났다.
한동안 모두가 죽은 듯이 조용했다.
그러다가 제일 작은 녀석이 크게 한숨을 쉬더니 "좋아,개는 이 사람한테 줘야지 뭐"라고 했다.
stray:무숙자,부랑아,미아
launch into a sermon:설교를 시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