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 발이 되길…" GM대우 칼로스 기증 입력2006.04.02 10:03 수정2006.04.02 10: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M대우가 10일 거동이 불편한 장애우들을 위한 수송 지원용 차량 칼로스 3대를 부평구 장애인협회에 기증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닉 라일리 GM대우 사장을 비롯해 김재용 부평구의회 의장,문병호 열린우리당 국회의원,박윤배 부평구청장,배대봉 부평구 장애인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월급이 더 높네요"...해외취업 청년 46% '국내 유턴' 사진=게티이미지뱅크“독일에서는 너무 아파도 병원 가기가 힘들었습니다.”“일본은 세금과 집세가 너무 높고, 생각보다 초봉이 생각보다 낮아 생활이 쉽지 않았습니다.”&ldquo... 2 음료보관대 남의 음료를 '벌컥벌컥'…"나라 망신이다" 경악 서울 명동의 한 매장 음료 보관대에서 남의 음료를 마음대로 마신 한 남성의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16일 대만의 한 인플루언서는 자신의 틱톡 계정에 한 중년 남성의 이러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다.... 3 "피해 연예인 20여명"…10대들, 성착취물로 돈 벌었다 '발칵' 텔레그램에서 연예인 20여명의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판매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