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2오버 부진 ‥ 린데저먼마스터스 2R 입력2006.04.02 10:02 수정2006.04.02 10: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럽PGA투어 대회 타이틀 방어에 나선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최경주는 10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구트 라첸호프골프장(파72·길이7천2백85야드)에서 열린 유럽투어 린데저먼마스터스(총상금 3백만유로) 2라운드에서 보기 5개,버디 2개로 3오버파 75타를 기록,합계 2오버파 1백46타로 중위권에 머물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상' 장유빈, 개인 타이틀 싹쓸이 정조준 제네시스 대상을 확정한 장유빈(22)이 2024시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개인 타이틀 싹쓸이를 위한 발판을 다졌다. 장유빈은 8일 제주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파71)에서 열린 KPGA투어 K... 2 KPGA투어 최종전…선수들 위한 배려 '눈길' 지난 7일부터 제주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 앤 리조트(파71)에서 열리고 있는 2024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이 출전 선수를 위한 세심한 배려로 주목받... 3 [골프브리핑] 지티에스골프, 동급 최고 사양 신제품 GTS 시그니처 출시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전문 기업 지티에스골프(GTS골프)가 동급 대비 최고사양의 골프 시뮬레이터 신제품 ‘GTS 시그니처’(GTS SIGNATURE)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GTS 시그니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