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2오버 부진 ‥ 린데저먼마스터스 2R 입력2006.04.02 10:02 수정2006.04.02 10: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럽PGA투어 대회 타이틀 방어에 나선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최경주는 10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구트 라첸호프골프장(파72·길이7천2백85야드)에서 열린 유럽투어 린데저먼마스터스(총상금 3백만유로) 2라운드에서 보기 5개,버디 2개로 3오버파 75타를 기록,합계 2오버파 1백46타로 중위권에 머물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39야드 티샷 앞세운 이글… 매킬로이, 무결점 플레이로 시즌 첫 출전 대회 우승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출전 첫 대회에서 우승하며 기분좋게 2025시즌을 시작했다. 매킬로이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 2 손흥민, 토트넘 승리 견인 '활약'…"이제 준결승에 집중" '캡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상대의 자책골을 유도해 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연패 탈출에 도움을 줬다.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브렌트퍼드... 3 "'1학교 1운동'으로 K스포츠 꿈나무 키워낼 것" “사명감 하나로 대한체육회장이 되고자 했습니다. 제가 열심히 발로 뛰어 대한체육회 예산이 증액되고 대한민국 체육이 건강해진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대한체육회장은 ‘대한민국 체육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