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반항하는 다섯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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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ve-year-old son was not picking up his toys while his mother was preparing dinner as she had asked him.
When his mother inquired why he wasn't doing his chores, he said that he didn't feel like it.
Exasperated, she said,"Where would you be right now if I didn't like making dinner?"
He though for a moment and then replied,"Go to a restaurant."
다섯 살 된 아들 녀석은 어머니가 저녁을 준비하면서 그의 장난감들을 챙기라고 일렀는데도 들은 척을 하지 않았다.
어째서 네가 할 일을 하지 않느냐고 어머니가 묻자 녀석은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화가 난 어머니가 "지금 어머니가 마음이 내키지를 않아서 저녁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너 어떻게 할건데?"라고 물었다.
녀석은 잠시 생각하더니 "식당에 가지 뭐"라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chore:지루한 일,일상적인 집안 일,허드렛일
▲feel like:하고 싶다
▲exasperated:화가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