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캠퍼스 특강] '김영훈 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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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대성그룹 글로벌에너지네트워크 회장은 에너지분야 CEO이면서도 문화산업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진 인물로 꼽힌다.
김 회장은 현재 전국경제인연합회 문화산업특별위원회 초대 위원장이며 한국케이블TV 경기방송 회장직도 겸임하고 있다.
대구도시가스 대표이사 회장,한국도시가스협회 제8대 회장 등도 같이 맡고 있다.
대성그룹 글로벌에너지네트워크는 계열사인 대성그룹 바이넥스트를 통해 영화,게임 등 문화 사업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대성그룹은 지난 해 1백억원 규모의 엔터테인먼트펀드를 조성,영화 '올드보이' 제작에 투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