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받는 성장기업] ㈜올라이트라이프‥고휘도비상 유도등 '대한민국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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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적인 기업문화를 지향하는 (주)올라이트라이프(대표 황태근 www.alllitelife.com)는 지난 2000년 창립한 후 국내 최초로 고휘도 유도등인 '라이코스'를 개발해 현대건축 및 기술에 적합하도록 제공함으로써 유도등 산업의 신흥강자로 떠오른 주목받는 성장기업이다.
이미 지난해부터 국내 굴지의 백화점인 롯데,현대,신세계 등과 신라,워커힐 등 특급호텔처럼 고객의 안전과 품위를 동시에 생각하는 고객중심의 건물들에서 하나같이 올라이트라이프의 라이코스로 교체하는 추세여서 제품의 남다른 저력을 실감케 한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소방공사에서는 고휘도 유도등이 아니면 건축 승인을 해주지 않고 있기 때문에 가장 빨리 업계의 시류를 읽은 이 회사의 남다른 혜안이 한층 빛을 발하고 있다.
물론 종전의 업체들도 고휘도 유도등을 생산하고 있으나,불균형한 표시면 휘도,오염물질의 침투용이,열에 의한 변형 및 자외선에 의한 변색,제품 수명 감소 등 많은 부분의 약점을 보여 올라이트라이프의 유도등의 명성을 다시 한번 상승시키고 있다.
총 28종의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는 라이코스의 두께는 33mm로 종전의 유도등이 50mm 보다 몰라보게 얇아졌으며(가로160mm,세로 183mm,두께) 외부 디자인 또한 심플하고 명확해져서 비상 유도등으로서의 시각적 기능을 백배 발휘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장애인의 안전을 위한 비상시 불빛이 번뜩이는 섬광기능과 대비 안내용 스피커를 내장한 신제품도 내놓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종전의 10W급 형광등 대신 3W짜리 고위도 발광다이오드(LED)를 장착하여 이전과 같은 밝기를 내면서도 전력소비량을 7W만큼 줄일 수 있게 만들었다.
언뜻 보기엔 작은 수치 같지만 대형건물을 생각해볼 때 엄청난 관리비 절감 효과를 가져 올 정도로 경제성이 뛰어나다.
또한 110V에서 250V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성을 보유하고 있으며,특히 LED의 수명은 10만 시가ㄱ 달해 기존의 형광등 수명이 4천 내지 6천 시간이었던 것을 감안해 볼 때 거의 혁명적인 수준이라는 평가다.
이처럼 모방할 수 없는 이 회사의 기술력은 경쟁사보다 고가의 제품을 고수하면서도 60%가 넘는 최대의 시장점유율을 자랑한다.
이미 KT(한국신기술인증서),EM(우수품질)인증서,품질경영시스템(ISO9001:2000)인증서,GD(우수산업디자인상품) 선정증 등 수많은 우수업체 공인인증서를 획득해 남다른 공신력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정부 조달 우수업체로 지정되고,중국의 시장 개척 및 일본 내셔널 마쓰시다社와 협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031)4664-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