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JP모건증권은 LG마이크론에 대해 7~8월 실적이 3분기 결과가 예상치에 일치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JP는 PDP(rear plate)와 포토마스트 부문의 약진 지속을 기대하는 반면 CRT와 테이프 서브스테레츠 부문의 하강 위험을 지적했다. 목표주가 7만8,000원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