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동원증권 민후식 연구원은 LG마이크론에 대해 이익기여도 높은 포토마스크 매출 확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 7만원, 민 연구원은 내년 주당순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1.3% 올린 7천329원으로 올리고 단기적으로 급등에 따른 조정 요인은 있으나 중장기적 변화를 주시하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