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日 초고속인터넷 성장 잠재력 크다..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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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LG투자증권 이왕상 연구원은 CJ인터넷에 대해 소프트뱅크 그룹과 제휴로 일본 시장 진출을 통한 성장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1만8,600원으로 매수 유지.
이 연구원은 일본 초고속 가입자규모가 1천364만명(03년말)으로 인구대비 10.7% 침투율로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관측했다.
한편 넷마블 사업 역량 집중 효과의 경우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