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ELS 채권형 수익증권 2종 판매 입력2006.04.02 10:14 수정2006.04.02 10: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은 주가지수 변동과 연계해 수익추구가 가능한 주가지수연동(ELS) 채권형 투자신탁 2종을 판매합니다. 이번 신상품은 일본의 니케이225지수와 국내 코스피200지수에 연동된 채권투자신탁으로 최고수익률은 각각 연 10%와 11%입니다. 두 상품 모두 원금보전추구형이며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 판매기간은 오늘부터 9월17일까지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파리바게뜨, 2025년 새해 맞아 '해치' 케이크 출시 파리바게뜨가 새해를 맞아 서울시와 함께 ‘해치와 소울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2025 해치뉴이어 케이크’를 출시하고, 27일 파리바게뜨 종로구청점에서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2 농협금융 차기 회장에 이찬우 전 금감원 수석부원장 이찬우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58·사진)이 차기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내정됐다. 취업 심사 등의 절차가 남아 최종 후보자 공식 발표나 취임은 내년 2월로 미뤄질 전망이다.농협금융지주는 27일 임원후보추... 3 아시아나 품은 대한항공, 기업결합 후에도 재무 부담 '이상 無'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4년여에 걸친 항공사 통합이 마무리됐다. 업계에서는 대한항공이 빚더미에 앉은 아시아나항공을 품는 만큼 당장 단기적으론 재무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