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증권은 FTSE선진국 지수 편입에 따른 수혜주 5종목을 제시했습니다. 현재 FTSE 한국지수에 편입된 종목중 소형주를 제외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 업종평균 저평가 기업 그리고 유통주식 반영비율이 100% 등 세가지 요건을 두루 갖춘 기업을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기준에 따라 대투증권은 현대산업, 풍산, 국민은행, 신한지주, SK를 선정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