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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내 백만장자 23만명.. 1년새 12%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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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내 백만장자의 수가 23만명을 넘어섰다. 신화통신은 15일 메릴린치의 조사 결과를 인용,지난해 1백만달러 이상의 금융 자산을 보유한 중국인이 총 23만6천명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1년 전보다 12% 늘어난 수준이다. 이번 조사는 부동산을 제외한 금융 자산만으로 이뤄졌다. 이들 23만6천명의 평균 보유 자산은 3천4백만위안(약 4백10만달러)에 달해 자산이 1백만달러를 겨우 넘은 부자보다는 그 이상의 큰 돈을 가진 '거부'가 상당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중국은 단순 부자의 수뿐 아니라 부자 수가 늘어나는 증가율 면에서도 인도(22%)에 이어 2번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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