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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세제 개편, 건설주 영향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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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어제 발표된 부동산세제개편안이 건설업 주가에 별 영향은 미치지는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부동산 보유세 강화로 유휴토지 활용도가 높아져 개발이 활발해 질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이종식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보유세 강화를 골자로 한 부동산 세제개편안이 건설업 주가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증권계에서는 그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예상합니다. 인터뷰: 삼성증권 노세연 연구원 “보유세제 개편은 이미 10.29대책 때부터 나왔던 얘기고 최근 건설주 반등 원인이 내수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적인 건설부양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는 점때문에 이번 세제개편안이 건설업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 실제로 보유세가 인상되더라도 7~8억원짜리 아파트의 보유세가 1년에 100만원 정도에 불과해 부유층에겐 세금 액수자체가 큰 부담이 되지 않아 단기적인 효과는 미미하다는 분석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보유세가 더욱 강화되면 유휴토지 활용도가 높아져 도심재건축이나 재개발이 활기를 띌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하지만 건설경기와 주가에 부정적인 요인도 적지 않습니다. 양도세와 거래세 인하조치가 보완되지 않을 경우 건설경기에 또하나의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증권업계는 또 세금증가가 조세저항으로 이어져 해외로 자본이탈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다주택보유자들이 소형 임대주택을 매물로 쏟아낼 경우 임대주택 활성화에 부담이 될 것이라는 점은 부정적인 요인으로 전망했습니다. 와우TV뉴스 이종식입니다. 이종식기자 js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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