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은행권 방카슈랑스 강행 요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방카슈랑스 확대를 놓고 은행과 보험사의 갈등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은행의 방카슈랑스 담당 임원들은 오전 은행연합회에서 회의를 열고 방카슈랑스 2단계는 계획대로 시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은행들은 은행의 우월직 지위 남용과 관련해 보험회사에 대한 이익재배분 요구 사례는 없었고, 은행은 정당한 이익 배분을 요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일부에서 은행의 이익배분 요구가 우월직 지위의 남용으로 오해되고 있지만, 금융기관 보험대리점 등이 모집한 보험계약에서 위험률차이익의 발생에 기여한 사실이 객관적으로 입증될 경우 은행이 이익배분을 요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 보호에 미흡에 대해 "은행의 보험판매 경험이 일천하고 점포당 판매인원 2인 제한 등 너무 엄격한 감독 규제로 인해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상담을 충분히 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모집인 대량실업 발생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방카슈랑스가 직접적으로 실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모집인 실업 문제는 방카슈랑스 연기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별도의 실업대책에 의해 처리해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중소형 보험회사의 퇴출 우려에 대해서도 은행은 "부실 중소 보험사에 대한 대책은 거시 금융정책으로 다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ADVERTISEMENT

    1. 1

      파라마운트,인수제안 거부한 워너브라더스 상대 소송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는 12일(현지시간) 자신들의 인수 제안을 거부한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2일(현지시간) 파라마운트 디스커버리는 워너브라더스를 상대로 넷플릭스와의 827억달러...

    2. 2

      엔비디아와 일라이릴리,공동연구소 설립

      엔비디아와 미국 최대 제약회사인 일라이 릴리는 엔비디아의 최신 세대 베라 루빈 AI칩을 사용해 신약개발에 활용하기 위한 공동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12일(현지시간) 엔비디아와 일라이 릴리는 샌프란시...

    3. 3

      "파월 소환조사"에 美주식·채권·달러 모두 하락

      미국 법무부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에 대한 소환 조사를 시도하자 12일(현지시간) 미국 주식과 채권, 달러 모두 하락했다.개장 직후 약 0.8% 하락으로 출발한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동부시간으로 오전 10시 5...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