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스 美 뉴욕시 지하철 DVR 단일 공급자로 확정 입력2006.04.02 10:22 수정2006.04.02 10: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아이디스는 美 연방정부 및 뉴욕시 교통당국이 선정한 뉴욕시 지하철 DVR 단일 공급자로 최종 확정됐다고 공시했다. 공급시기는 올해부터 내년까지이며 PC기반 DVR 약 1000대를 공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이에 대해 "미국 전역 및 전세계 각국 교통당국의 DVR 공급업체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만타 네버스탑…"패스트 파이널리티로 글로벌 채택 가속화" [코인터뷰] "만타 네트워크의 모토는 '만타 네버스탑(Manta Never stops)'입니다. 지난 4년간 전 세계 60명 이상의 팀원들과 멈추지 않고 개발을 이어왔고, 앞으로도 최선의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나... 2 "파생상품 오해 푼다"…거래소 '오해와 진실' 책 발간 한국거래소는 파생상품시장에 대한 이해 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해 학계·업계 등 시장전문가들과 공동으로 '파생상품시장에 대한 오해와 진실' 책자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이 책자는 일반 대중... 3 "갤S25만 기다렸다"…'대박' 예고에 삼전 개미들 '두근두근' 설 연휴 이후 삼성전자 주가 흐름에 관심이 쏠린다. 올 1분기 전통(PC·모바일) 메모리 반도체 업황 둔화를 보완해 줄 새 스마트폰 시리즈 '갤럭시S25'가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하면서다.다...